리퀴드 마나 마우스 세팅, 로테르담 래피드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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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중 한 트위치 유저가 마우스 세팅에 대해서 물어봄

리퀴드마나 왈

나 마우스세팅 같은거 한적 없는데.

그냥 마우스 사서 꼽고 플레이하는거야.

이후에 자신이 지금 키보드랑 마우스 누르는거 같지만, 사실은 소리만 만들어낸거고, 지금 방송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도 홀로그램이며, 실제로 플레이하고 있지 않다는 재미 드럽게 없는 개그를 시전해서 정말인진 알 수 없지만,

(재미 드럽게 없는 개그 시전하는 건 유럽애들 종특이다.)

실제로 해외 선수들중엔 저렇게 세팅 없이 그대로 플레이하는 경우들이 꽤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생각하기엔 프로게이머라면 자신의 세팅에 상당히 예민하고 공을 쏟을 것 같지만 실제론 그렇진 않다.

사실 LiquidMaNa 정도면 스타크래프트2 유럽씬의 프로토스 중에선 과거엔 탑3 안에 들었고, 지금은 좀 부진하긴 하지만 그래도 워낙 유럽쪽엔 선수는 많으나 잘하는 선수는 손에 꼽기 때문에 여전히 잘하는 유럽 프로토스를 꼽으라면 상위에 언급되는 수준.

리퀴드마나

이 외에 세팅을 싫어하는 대표적인 예로 로테르담의 경우를 들 수 있다. 래피드파이어도 세팅해서 쓰지 않고, 유닛이나 건물 단축키도 무조건 디폴트 세팅된 것으로 쓴다. 자신은 게임 하나 하는데 뭔가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고 꼭 그래야만 한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로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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