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체자 신용8등급 신용카드 발급하기

신용카드

일단 당연히 연체 해제는 되어 있어야 한다. 그 후 장기연체를 했던 기록만 남아 있는 상태일 경우 비록 연체를 해제하긴 했지만, 그 기록 때문에 신용등급이 처음에는 7등급~8등급이더라도 이상한 건 아니다.

기존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서 좀 달라지긴 하겠지만 대부분 연체 해제후에는 그정도 신용등급으로 시작하게 된다.

이 상태에서 4대 보험 되는 직장에 재직중일 경우 신용등급이 낮고 장기연체기록까지 있을지라도 신용카드 발급은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가능하다.

보통 발급 잘되는 곳이 삼성카드나 씨티카드라고는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일단 원하는 카드사에 발급신청을 해보고 안되면 삼성카드나 씨티카드를 고려해보자.

카드 자체의 혜택 면에선 물론 이것도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삼성카드가 약간 더 나을거고, 향후 신용대출의 수월성 면에서는 씨티카드가 약간 더 좋을듯하다. 씨티카드는 씨티은행이 있으니깐.

다만 씨티카드라고 해서 무조건 씨티은행 대출받을 때 많이 유리하고 그렇진 않다. 예를 들어 시티은행은 1금융권에는 드물게 신용카드소지자대출이 있는데, 이건 다른 신용카드 사용자들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티은행 통장을 보유할 경우 시티은행의 더빠른대출 등 비교적 1금융권에서는 대출이 잘나온다는 시티은행 신용대출을 받을 때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는 있다.

카드발급신청은 그냥 카드사 어플을 안드로이나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 받아서 어플상에서 신청해도 되고 아니면, 인터넷으로 홈페이지 들어가서 신청해도 된다. 신청하는 거 자체는 간단하고 전혀 어렵지 않다.

4대 보험이 안되는 직장 재직중이거나(프리랜서, 현금수령, 아르바이트 다 이 범주에 포함), 무직자이거나 등등 좀 더 조건이 안좋은 경우일지라도 몇몇 신용카드 발급조건이 있다.

은행 평잔이라든지, 아파트 거주자 라든지, 보험 예상해지환급금이라든지 들어놓은 적금이 있다든지 등등등 생각보단 꽤 여러가지이다.

대신 이런 조건으로라도 가능은 하지만 아무래도 4대보험 가입되어 있는 직장인보다는 좀 덜 수월하다.

4대보험 가입되어 있고 재직3개월 이상 직장인이라면 재직전화 같은 것도 없이 그냥 발급되었다는 전화만 받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신용카드 발급할 때에도 건강보험공단 스크래핑 같은 과정을 거치나보다.

혹자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일단 장기연체기록이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점차 신용등급이 회복되니 좀 기다렸다 천천히 신용카드를 신청하면 되지 왜 이렇게 급하게 하느냐고.

하지만 사실 직접 당사자 입장에서는 신용카드가 없으면 그 흔한 후불교통카드도 이용할 수 없고, 또한 신용카드를 빨리 사용할수록 신용등급 회복도 확실히 더 빠르고 나중에 연체기록이 삭제되었을 때 신용등급도 더 많이 상승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신용카드를 빨리 발급받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물론 너무 무리해서 신용카드 발급에만 매달려서 본업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면 안되겠지만 말이다.

정 안된다면 한달 정도 텀을 가지고 다시 신청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일단 신청 자체는 어플로도 할 수 있고, 같은 카드사라도 이렇게 한달 정도 후에 재신청했더니 카드발급이 되더라라는 후기들도 꽤 많이들 올라오니까.

하이브리드 카드라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30만원 정도의 소액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합쳐진 형태인데, 이걸 1년 정도 쓰면 신용카드 발급에 꽤 도움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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